친한동생이 먼저 구입해서 집에 갈때마다 '언니해봐'하며 돌뜸밸트를 해주었는데 처음에는 따뜻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김장을 3일에 걸처 하고나니 팔 다리 허리 너무 아파 꼼짝을 못하겠는데 동생이 아예 돌뜸울 아들편에 내게 보내줘서 허리에 두르고 저녁 내내 자기전까지 찜질을 했더니 정말 서서히 언제아팠냐는듯이 괜찮아졌어요 그 날 이후 사야겠다고 바로 맘을 먹고 이왕 사는김에 좋은걸로 하자 하고 언니꺼랑 내꺼랑 두개를 한꺼번에 주문하게 되었어요. 급한 맘에 하필 연휴 주말끼여있게 주문하는바람에 잠깐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지만 배송도 따로 부탁드렸는데 신경쓰지않게 친절하게 답변과 배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도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배에 두르고 차를 타고 가면서 리뷰 적고있는데 너무 추우면 움추려들고 긴장하게되는데 따뜻함이 여유로움을 줍니다. 행복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지금 이 따뜻함이 나의 건강을 자켜준다는 사실이 행복인거 같네요^^ 회사 이념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계속 홍보허게 될거 같아요~ 생명사랑 무궁한발전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