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아이가 한의원다니며 찜질받을때 썼었고 집에서도 쓰려고 구매했었어요. 얼마전 없던 생리통이생겨 부랴부랴 제것도 구매했습니다. 하루만에 받았어요.ㅎㅎ
한의원에선 완충하여 수건으로 감싸고 마사지샵에서 쓰는 두껍고 묵직한 수건으로 온몸을 덮어줍니다. 그러면 온몸이 서서히 데워지면서 찜질방온거 같은 기분입니다.
집에서는 완충하면 너무 뜨겁고 3~4분 충전후 사용하면 서서히 이불속도 데워지면서 배 깊숙히 따뜻해집니다.
여러가지 찜질팩을 써보기는 했지만 정말 배속 내장까지 따뜻해지며 가스도 빠지고 편안해집니다.
또 사은품으로 주신 비누와 비누망이 정말 좋아요. 1년전에 받은 비누망이 얼마나 튼튼한지 아직도 잘 쓰고있어요.
충전기가 완충하기 전까지는 버튼을 눌러도 꺼지지 않아 플러그를 뽑아야해요.
내돈내산 돌뜸~ 전 100% 만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