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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발뒤꿈치 갈라짐 통증과 발톱 무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21년 추석맞이 사은
작성자 BY. 김**** (ip:)
  • 평점 5점  

나는 발뒤꿈치 갈라짐 통증과 발톱 무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21년 추석맞이 사은경품으로 발엔뜸을 받았다.

2021년 10월 14일부터 현재 (22년 1월 20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발엔뜸을 사용하고 있다.

1974년부터 (33개월)군 생활 중에 열악한 군 생활로 인해 한 켤레의 워커(운동화)로 밑창이 너덜너덜하도록 신어 물이 새는 것은 불평 조차할 수 없었고, 세탁을 해서 대충 건조해서 신어야만 했다. 하루는 발 무좀으로 발이 퉁퉁 부은 상태로 보초를 서러 나갔다. 보초 근무 중 포병 사령관을 만나 “충성! 근무 중 이상무”왜치고 있는데 사령관이 “이놈 맨발로 보초를 서”하며 중대장을 부르더니 영창을 보내라고 했다. 아찔한 순간 중대장의 선처로 영창은 면했지만 아직도 내 발을 보면 그때의 악몽이 뇌리를 스쳐간다.

제대 후 발 무좀발은 피부과 진료로 치료되었으나 약이 독한지 속이 쓰려 고생을 했다. 발톱무좀은 아프지는 않지만 항상 발 건강에 가시 같은 존재였다. 바르는 손발톱 무좀약을 10여 년째 바르고 있으나 치료가 되지 않았다.

47년 만에 만난 발엔뜸!

발엔뜸을 사용하고 나서 발톱에 새 희망이 보였다. 노화현상으로 거칠고 건조했던 발에서 땀이 나고 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톱도 발톱무좀균이 사라져가는 중인지 발톱 색깔이 갈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발뒤꿈치 갈라진 것도 매년 겨울이면 약을 바르고 관리를 해도 통증이 심했는데 발엔뜸을 사용하고부터는 약을 바르지 않고 고통 없이 이번 겨울을 잘 보내고 있다. 발톱무좀은 아직 완치는 되지 않았지만 더 꾸준하게 발엔뜸을 사용하고 발톱 무좀약을 바르면 건강한 발톱으로 회생할 수 있다고 확신이 생겼다. 꾸준한 관리만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발엔뜸 애호가 후기였습니다.
첨부파일 review_2392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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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생명사랑 라이프럽 스토어 2022-02-04 08:58: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발건강의 핵심 부위는 발바닥입니다.기(氣)의 고속도로인 경락 12개가 우리 몸에 흐릅니다.아직까지 인간의 기술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영원히 볼 수 없는 영역일수도 있습니다.공기를 못 보듯이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작용을 하는 실체가 많습니다.12개의 경락 중 6개가 발에서 출발 합니다.그리고 오장육부와 인체 주요 부위가 발바닥에 반사 됩니다.그리고 발에서 가장 중요한 경혈인 용천혈도 발바닥에 있습니다.현대인은 낮은 신발을 신고 매일 만보를 걷는 사람이 매우 드뭅니다.자동차 때문입니다.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이 대수가 아닙니다.발바닥을 뜨거운 열로 자극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옛날 구들방 아랫목에 발을 녹히듯이 발바닥을 구들열에 지지듯이 자극을 하십시오.(하지만, 당뇨환자는 제공된 패드를 반드시 깔고 사용하십시오)발바닥이 바닥에 쫙 밀착을 하기 위해선 집중밴드를 사용하십시오.집중밴드는 천골, 장골, 고관절을 제 위치로 돌아오도록 잡아줍니다.천•장•고관절이 안정화 되면 척수의 흐름도 편안해져 집중력도 좋아집니다.발이 찬 것은 전신 건강에 경고등이 켜진 것입니다.발엔뜸 잘 사용하셔서 행복한 삶 엮어가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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