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손, 발이 냉한 분이 많고 대표적인 저체온 질환인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만 갑니다. 이런 현상은
현대인의 인체 깊은 심부(深部)의 체온이 떨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찜질』의 목적은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 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 깊은 심부(深部)의 체온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올바른 찜질기라면 사용 후 인체 깊은 심부에서 30분 정도 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찜질 기능이 없는 단순 온열기에 불과합니다.

첫번째 원칙

원적외선 중에서도
생육광선을 생성하는
찜질기만 만듭니다

인체 자체가 원적외선 방사체이기에 사람 몸은 원적외선과
매우 친숙합니다. 그러나 원적외선은 파장대가 매우 넓습니다.

인체 파동과 유사한 원적외선 파장대를 특별히 『생육광선』이라고 부릅니다.
전통적인 구들열이 『생육광선』이었습니다.

『생육광선』만이 인체 깊은 곳에서
공명흡수작용을 일으켜 체온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 원칙

근적외선열, 전기열, 온수열을
인체에 직접 전달하는
제품은 만들지 않습니다

〈근적외선 열〉

근적외선이 몸에 깊게 침투해 들어오더라도
인체는 이를 체내로 흡수하지 않고 체외로 반사 또는 통과시켜버립니다.

근적외선은 공명흡수작용을 일으킬 수 없어 찜질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근적외선은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너무 강해
30분 이상 인체와 접촉시키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원적외선 방사체인 인체를 근적외선으로 찜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생명사랑의 중요한 원칙입니다.

〈전기열〉

인체는 인공적인 열인 전기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기열은 한기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 수는 있지만
몸 속 깊은 곳의 체온은 절대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온수열〉

온수에서도 일반 원적외선이 발생하지만
가열된 돌과 흙에서 발생하는 생육광선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온수는 근적외선 보다는 찜질 효과가 있고 사용시간의 위험은 없습니다.

세번째 원칙

전자파를 인체에
무해한 수준까지 제거한
제품을 출시합니다

『전자파』란 전기장과 자기장을 합한 것입니다.

인체가 생육광선 열을 흡수하는 비율이 90%가 넘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열만 인체가 흡수해야지 세포와 혈액을
공격하는 전자파를 동시에 흡수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건강의 탑을 공들여 쌓으면서 동시에 파괴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자파 환경인증(EMF) 기준에 맞추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강제 규정인 EMC 전자파 검사를 받은 전기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EMC 검사필증을 제시하면서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고 광고하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EMC 검사만 받은 제품에 EMF 검사 기준을 적용하여 전자파를
측정하면 EMF 기준 대비 전기장은 수백 배, 자기장은 수십 배 발생합니다!

선진국에서도 EMF 검사를 임의 규정으로 두고 있습니다.
생산업체 양심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전자파 위험에서 각자 알아서 건강을 지키라는 뜻이지요.

EMF 검사는 초기비용이 매우 높고 유지비용도 너무 높습니다.
생명사랑은 측정기기를 공식 기관에서 인증 받아 자가 측정하여 발표합니다.